‘유미의 세포들’에서 사람들한테, 유바비가 인기가 엄청 난 이유(+사진)
유미의 세포들은 한국의 웹툰이며, 작가는 ‘달콤한 인생’과 ‘별을 부탁해’를 그린 이동건이다.
주인공인 유미의 감정이나 충동, 체내 활동 등을 뇌세포로 의인화해서 유미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본적으로 유미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현실에서 일어나는 러브 스토리 위주의 두 파트로 나누어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토대로 마음에서 생기는 반응들이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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