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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무한도전 급 프로그램이 한국 시골에서 촬영했는데 초대박을 터뜨린 이유


한국 시골에서 찍은 프랑스 예능이 초대박 터뜨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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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한 예능프로그램서 대한민국의 시골이 등장했다.

영상 속 프랑스인 파비앙은 한국서 촬영한 프랑스 예능의 주인공을 소개했다.

이 예능은 프랑스의 인기 예능이자 장수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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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은 시골에서 길을 헤매다 카페로 보이는 곳에 들어갔는데 알고보니 마을회관이었다.

그곳에 있던 노인들은 그를 보고 갸우뚱했으며 프랑스인들도 어리둥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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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사람인데 노인들은 그에게 소주를 대접했고 프랑스인 역시 바로 받아 마시기 시작.

그는 처음보는 소주를 마시고 술취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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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은 “저게 진짜 프랑스인의 특징이다. 외국에 가면 음식에 대한 거부감 없고, 호기심이 굉장히 많다. 그래서 일단 먹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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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국인들은 정을 빼면 시체다” “진짜 웃기다. 괜히 프랑스를 유럽의 중국이라고 하는 게 아님. 진짜 중국처럼 못먹는 게 없음” “와 진짜 ㅠㅠ 해외여행가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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