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섭취..’ 카라 한승연이 열받아서 한 행동이 레전드로 남은 ‘투비빔 사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궁금증을 유발시키며 엄청난 반응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카라 한승연 전설의 투비빔 사건”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A씨는 앞서 웃픈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승연이 가장 많이 울었다고 들었다고 들었다” 라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한승연은 1988년 7월 24일 (33세)이며,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가수로 걸그룹 카라의 멤버다.
2007년 카라 정규 1집 활동 이후 활발한 예능 활동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카라의 성장에 많은 기여를 했다.
2016년 DSP미디어와의 계약 만기 이후 연기 활동을 주력으로 삼고 있으며, 노래 활동은 간간이 음원을 내는 정도다.
2007년 카라 1집 활동 당시에는 떨어지는 가창력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눈웃음과 동안 외모로 어필했다.
이 때만 해도 특출나다 싶은 개인활동은 없었는데, 이는 당시 카라가 소녀시대, 원더걸스 등 대형 걸그룹에 밀려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한 탓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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