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가고싶음…’ 부산에서 여기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인싸 목욕탕 클라스(+사진)

지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 된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난 궁금증과 시선이 집중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부산에 있다는 목욕탕.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부산에 있다는 목욕탕” 라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허심청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장로107번길 32 (온천동)에 있는 국내 최대의 대형 대중 목욕탕이다.point 99 | 1

농심그룹의 호텔농심이 여기를 소유하고 관리하며 1991년 개장했으며 당시에는 동양 최대 규모 목욕탕이었다.

동래온천 단지에서도 가장 유명하며, 큰 건물 안에 결혼식장, 레스토랑, 바 등의 다양한 시설이 있다.

찜질방과 휴게시설도 있으며 목욕을 하고 나서 찜질과 휴식을 할수있다.

허심청으로 들어가는 입구 1층에는 빵집과 브로이라는 호프집이 있다.

잠실 롯데월드를 설계한 오쿠노 쇼 건축 연구소가 설계를 맡았으며, 1985년부터 설계를 시작해 1991년에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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