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신인 치어리더 조연주가 청순한 비주얼로 화제가 되어 남성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자 커뮤니티 난리나게 한 한화 이글스 신입 치어리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1999년생으로 올해 20살인 조연주는 아이돌 그룹인 레드벨벳의 아이린을 닮은 비주얼로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야구장에서 팬들에게 사진이 찍힌 조연주는 날씬한 몸매와 청순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해 한화 이글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할 예정인 조연주는 경기만큼 뜨거운 열정을 보여줘 치어리더로서도 흠잡을 곳이 없다는 평이다.
많은 야구팬들을 사로잡을 치어리더 조연주의 사진을 모았다.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린 느낌이 뭔지 알겠다”, “헐 진심 존예다”, “아이린도 보이고 난 왜 다현도 보이지?”, “닮은 연예인들이 많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