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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어디로…?’ 로다주의 180도 달라진 로다주의 충격적인 근황(+사진)


‘아이언맨’의 주인공역을 맡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많이 달라진 모습인 근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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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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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된 영상 속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우리가 익숙하게 알던 모습과는 다르게 다소 왜소해진 모습이 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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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발바닥 그림이 프린트된 회색 티셔츠를 입고 모자를 쓴 모습으로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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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팔 근육을 뽐내는 동작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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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8세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이언맨’을 촬영할 때보다는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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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살이 빠졌다”, “갑자기 노화가 온 건가” 등 걱정이 담긴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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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이언맨’에 출연 당시, 멋진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마블 시리즈 속 히어로를 완벽히 소화해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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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블 스튜디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끝으로, 영웅 역할을 하지 않게 되자 운동을 꽤 오래 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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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영화 ‘오펜하이머’에서 미국 원자력 위원회 위원장인 루이스 스트라우스 역할을 연기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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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하이머’는 2023년 7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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