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미국은 미국인가..” 천조국 여자 교도소에 들어가면 볼 수 있는 모습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천조국의 여자 교도소”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미국 교도소로 추정되는 곳에 모습이 담겨 있었었는데 이들은 여성이라고 해서 보호받거나 하는 모습이 없이 완벽히 죄수로 취급해 화제다.

2명이서 하나의 방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미국 교도소의 보편적인 모습이며, 주마다 운영 메뉴얼이 다르지만 보통은 이런 구조다.

탁자와 세면대 그리고 침대 등을 놓은 게 전부이다.

그녀들에게도 어김없이 노역이 부과되는데 외부 작업시에는 쇠사슬을 발에 묶고 나간다.그들은 교도소 주변 도로를 정리하거나 공사 노역일을 하는데 미국은 죄인 교화를 목적으로 그들에게 무조건 사회 봉사를 겸한 강제노역을 부여한다.또한 교도소 시설 내에서 죽은 죄인들을 묻는 것도 그녀들의 몫이라고 한다.

외부 작업의 경우 교도소에서 꽤나 먼 곳에서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기에 천막을 치고 작업을 해야할 때도 있으며 이역시 시point 49 | point 99 | point 149 |

point 0 | point 50 | 설내에서 죽은 죄인을 위해 땅을 파고 관을 운반해 묻어주는 것 모두가 그녀들이 해야할 일이다.point 13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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