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외모의 육상선수.
”
엄청난 미모의 육상선수가 나타나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순간적인 폭발력으로 트랙 위를 질주하는 육상, 국제대회에서는 한국이 힘을 잘 발휘하지 못하는 종목이지만 선수들이 내달리는 모습은 우리의 가슴도 뛰게 만든다.
그런데 육상 팬들의 주목을 받는 선수가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전북개발공사 여자 육상팀 소속 김지은 선수로 주 종목은 ‘허들’이다.
그녀는 400m허들 경기 금메달, 400m 달리기 은메달로 기럭지와 스피드, 그리고 장애물 넘기까지 다방면에서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지은 선수는 실력뿐만 아니라 엄청난 외모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 그녀의 미소를 보면 모두가 저절로 웃을 수 밖에 없다.
그녀의 오똑한 콧날과 청순한 미모는 젊은 시절 이영애씨를 떠오르게 한다는 말도 있다.
누리꾼들은 “진짜 이영애 닮았다”, “엄청 청순하다”, “와 청순한 외모에 그렇지 못한 탄탄한 몸”, “실력이랑 외모가 둘다 출중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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