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혁신 아닌가..’ 삼성에서 이번에 새로 출시한다는 역대급 ‘빔 프로젝터’ 수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삼성에서 새로 나온다는 빔 프로젝터”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이름 ‘더 프리스타일’, 가격 구글검색해봤을때” 라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빔프로젝터는 영상을 투영하기 위한 장치이다. 영사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원래 영사기의 영어 표현이 프로젝터인데, 국내에서는 프로젝터 하면 가정용이나 업무용 프로젝터를, 영사기 하면 극장용 프로젝터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프로젝터는 일반 TV와 달리 빛을 스크린에 투사하여 시청하는 방식으로 TV보다 훨씬 저렴하게 대형 화면을 구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화질같은 경우에는 암막이 가능하다면 큰 화면 대비 화질도 좋은 편이다.
암막이 필요하며, 그게 어렵다면 본래의 화질을 내기 어렵다.
물론 회의실용 이나 다목적용으로 만들어진 빔프로젝터들은 일반적인 환경에도 어느정도 시청이 가능하지만 암막등을 통해 주변광을 차단할 경우에는 확연히 화질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