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고 느낌이 완전 달라졌다는 송중기 근황.
우리나라 대표미남 배우로 알려져 있는 송중기.
데뷔 초 소년미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인기가 폭발했다.
그런 그가 데뷔 초와는 다르게 이미지가 많이 바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37세 송중기 근황’에 관한 게시물이 게재됐다.
“느낌이 완전 다른데.
.?” 나이 먹고 얼굴 느낌이 완전히 달라진 것 같다는 송중기 근황우리가 알던 송중기의 모습은 햐얗고 뽀얗고 정말 곱상한 소년미가 느껴지던 얼굴이었는데 시간이 흐른 지금은 소년미에 묵직하고 샤프한 느낌이 더해져 얼굴에 남성미가 플러스 알파가 된 것 처럼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동안 관심없었는데 빈센조 보고 내 머리 내려침”, “오빠 사랑해”, “사람이 어떻게 나이들면서 더 잘생겨지냐 믿을 수가 없어”, “클래스는 영원하다 캬”, “송중기 나이 드니까 더 멋있어졌다”, “여림때부터 취향이었는데 너무 잘자랐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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