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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자체가 숨만 쉬는 것 같고,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한 유명여자연예인


살아있는 거 자체가 힘들었다는 여자 연예인.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일으키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구글이미지

작성자 A씨는 “살아있는 거 자체가 힘들었다는 여자 연예인”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유명여자 연예인의 당사자가 누군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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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는 1988년 2월 22일 (33세)이며,88년생이긴 하나 굳이 따지자면 빠른 생일이다. 그래서 학번도 김재경, 오승아보다 위다.

하지만 ‘빠른생년 그런 거 없다’란 DSP 전통에 따라 같은년생들과 친구 먹었다.

레인보우/구글이미지

그래도 팀 내에선 왕언니, 혹은 청춘불패 2 때문에 생긴 “할매”라는 명칭은 사실 어릴 적부터 별명이었다고 한다.

차가워 보이는 인상이기도 하고 무대에서는 상당히 카리스마 있는 모습인데, ‘스폐셜 D-Day’ 를 보면 그러한 이미지와는 달리 상당히 귀엽다.

구글이미지

말투도 옹알거릴 때도 있고. 평소 팀 멤버들도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다.

예고에서 발레를 전공했고 대학은 한체대 생활무용학과에 다녔다.

구글이미지

 

2017년 3월 2일 진지희, 이선빈 등이 소속되어 있는 웰메이드 예당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구글이미지

무한도전 작가인 김태희 작가의 귀띔으로 오디션에 참가[16], 합격하고 레인보우가 데뷔하기 약 7개월 전에 합류했다. 나이에 비해 짬밥은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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