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괴하다고 난리 난 요즘 어린이집에서 유행하는 어버이날 선물
1년에 한 번 뿐인 어버이날.
자신을 낳아준 부모님께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날이다.
그런 특별한 어버이날에 많은 이들이 자신을 낳아주고 잘 키워준 보답으로 선물을 하곤 한다.
그런데 나이가 어린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 어버이날로 주고 있다는 선물의 정체가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요즘 어린이집 유행’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요즘 어린이집에서 유행한다는 어버이날 선물의 정체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선물의 정체는 바로 명품로고가 박힌 종이백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린 나이에 벌써 명품을…”, “총체적 난국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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