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는 ‘개구리화 현상'(+실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난 공감을 얻으면서 뜨거운 화제가 보이고 있다.
작성자 A씨는 “일본에서 꾸준히 논란인 ‘개구리화 현상'”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웃픈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ㅋㅋㅋ이걸 왜 논란이라고 하는진”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짝사랑은 사전적 의미로 한쪽이 보통 자신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상대가 모르거나 거부한 채 혼자만 상대방을 사랑하는 것이며 정말 가슴 아픈 일이다.
가령 고백을 하고 나서 차였거나 서로 교제하다가 한쪽에서 교제를 끊고 나머지 한쪽은 계속 그리워하면서 사랑한다든가, 무조건 짝사랑은 상대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넓게 말해 알건 모르건 단어 의미 그대로 사랑이 교차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심해지면 상사병으로 악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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