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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으로 아이를 낳은 사람 보면 징그럽다고 하는 어떤 여자의 어이없는 이유


연년생으로 아이 낳은 사람들 저만 징그럽나요 ?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연년생인 거 저만 징그럽나요?”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어이없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성생활이 문제가 아니라”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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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은 1살 차이의 형제/자매/남매 둘을 일컫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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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로 부모의 양육 부담을 키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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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임신 기간부터 부담인데, 2년간 대부분의 시간을 임신한 상태로 보내는 것이 고역인 것은 물론이고, 사람의 임신 기간은 9개월이므로 연년생을 낳은 어머니는 첫째에게 수유할 때 둘째를 임신한 상태라는 뜻이 되어 체력적인 부담 역시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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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쌍둥이 못지않게 양육 부담이 심해지는 케이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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