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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를 걷는 것 같다” 추성훈♥야노시호 ‘도쿄 럭셔리 하우스’ (영상)


추성훈 가족의 럭셔리한 도쿄 하우스가 공개돼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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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는 평소 친분이 있었던 추성훈의 집을 방문한 정대세, 명서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 정대세는 아내 명서현과 함께 도쿄에 살고 있는 절친한 형 추성훈의 집을 찾았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정대세와 명서현은 으리으리한 입구와 넓은 현관에 갈 길을 잃고 어리둥절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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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크기만한 현관에 명서현이 “신발은 어디다 두냐”고 묻자 추성훈은 “그냥 여기다 두면 된다”고 말하며 쿨함을 보였다.

대리석 바닥에서부터 은은한 조명, 정갈한 인테리어 등이 돋보인 추성훈의 집 내부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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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으면서도 깔끔한 집에 명서현은 “구름 위를 걷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연신 감탄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정대세는 패셔니스타 추성훈의 옷방도 구경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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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부부의 도쿄 하우스를 감상한 누리꾼들은 “진짜 초호화”, “대박이다”, “완전 넓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한편 이날 방송 끝에 추성훈의 딸 사랑이가 벨소리와 함께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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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녀 못지않게 폭풍 성장한 사랑이의 모습에 MC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깜짝 놀랐다.

사랑이와 함께하는 추성훈 부부와 정대세 부부의 만남은 다음주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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