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갤에서도 혀를 차고 손절취급 받는 식물 4종의 정체(+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식물갤에서도 지랄초 취급받는 식물 4종”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킹받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장미처럼 찐으로 어려운 식물들은”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로즈마리(허브)는 제대로만 자란다면 큰 식물이고 그러니 여건이 허락된다면 큰 화분에서 키워보자.
또한, 상록수에다 원산지가 남유럽이라는 것을 보면 알겠지만 추위에 약하다.
그러니 겨울에는 하우스에 들이거나 실내에 들여야 하고 햇빛을 잘 쬐여주어야 향도 좋아진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이 있기 때문에 노지에 식재해서 키우는 것은 조금이라면 조금 어렵다.
로즈마리는 향기가 아주 강하면서도 좋은 향이 나기 때문에 허브 중에서는 라벤더와 함께 투톱을 달리는 허브이며, 향기가 뇌를 활성화시키기에 옛날 유럽에서는 ‘학자의 허브’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실제로 기억력 증진과 강화에 대한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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