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새로운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가 시청률 1위를 찍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모범형사’는 진실에 다가가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들 간의 대결을 담은 리얼한 형사들의 세계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모범형사’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가구 시청률 기준 3.9%, 수도권 시청률 기준 4.6%를 기록하며 출발했다.
어제(14일) 방송된 ‘모범형사’ 4회 시청률은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4.8%, 수도권 5.7%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월화드라마 1위에 등극했다.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에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다.
‘모범형사’는 첫 회와 비슷한 시청률을 보였던 2회에 이어 3회에는 4.2%, 4회 4.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모범형사’의 애청자들은 “너무 흥미진진하다”, “연기가 난리난다”, “월요일이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으로 호평을 보내고 있다.
한편 JTBC ‘모범형사’는 매주 월화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