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스토리연예유머이슈커뮤니티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다”… 개그맨 김대희가 말하는, 무대 중 가장 희열을 느꼈다는 순간


“이 순간은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ADVERTISEMENT

 

MBC 라디오스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김대희가 개콘 무대 중 가장 희열을 느꼈던 순간”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MBC 방송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김대희가 개그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겪은 일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ADVERTISEMENT

 

MBC 라디오스타

 

방송에 출연한 개그맨 김대희는 “쓸쓸한 인생이라는 개그 코너를 할 때 잊지 못할 사건이 있었습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ADVERTISEMENT

 

이어서 “개그맨 유상무 씨가 제 바지 안에 큰 풍선을 넣어서 터트리는 콩트였습니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ADVERTISEMENT

“근데 풍선이 터지지 않으면서 바지에 박음질된 부분이 뜯어지는 사건이 터졌는데 그때 당시를 잊지 못합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실제로 방송에서 본 사람인데 그때 정말 웃겨서 혼났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