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미슐랭의 음식은 차원이 다릅니다.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미슐랭 1 스타 요리 먹고 충격 먹은 셰프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SBS 방송 프로그램 셰프끼리에서는 미슐랭 코스요리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비트폼 위에 살포시 캐비어를 올려 만든 음식을 먹은 셰프들은 “먹자마자 바로 없어지는 맛이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또한 초콜릿 크림으로 만든 고추 모양의 디저트 가나슈, 흔들면 음식이 나오는 메뉴까지 다양한 기믹으로 셰프들을 놀라게 했다.
해당 음식을 접한 셰프들은 “한국에 돌아가면 제가 만드는 음식 메뉴들이 많이 바뀔 것 같다.”,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미슐랭 1 스타 음식점이 이 정도면 2 스타 3 스타는 어떨지 감도 안 잡히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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