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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원 입니다~찡긋!” 회사탕비실이 자기꺼 마냥 커피장사를 시작한 여직원(1탄/2탄)


“200원 입니다~찡긋!” 회사탕비실이 자기꺼 마냥 커피장사를 시작한 여직원(1탄/2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회사에 카페차린 직원ㅋ”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어이없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우리 회사 탕비실에는 먹을 거리와 차와 커피머신이 있는데,,”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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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은 사무실 등에서 물을 끓이거나 그릇을 세척할 수 있도록 마련된 조그만 방이다.

구글이미지

공공기관 및 공기업 및 대기업 등 직원들이 근무하는 시설에는 반드시 탕비실이 있는데, 다만 열악한 중소기업의 경우 탕비실이 없는 경우도 많다.

구글이미지

가끔 질 나쁜 공무원들은 식비를 아끼기 위해 집에서 아침밥 안 먹고 출근하자마자/퇴근하자마자 집에서 저녁밥 안 먹고 꼭 탕비실에 있는 햇반, 스팸, 참치, 라면, 과자, 음료수, 아이스크림 등을 산더미처럼 쌓아 탕비실에서 한 끼 식사를 해결하다시피 많이 먹고 마시거나 심지어는 본인 가방에다 모조리 집어넣어 집으로 몰래 가져가는 도벽 행위(!)도 서슴지 않는 경우도 있다.

구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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