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문화스토리이슈커뮤니티

“지금껏 구경 못한 요리입니다.”… 전직 특전사가 직접 만든 ‘특전 사식 등갈비'(+맛 평가)


“한번 먹으면 또다시 기억나는 등갈비 요리입니다.

ADVERTISEMENT

 

SBS 생활의 달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전직 특전사의 등갈비 구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SBS 방송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직 특전사가 만드는 등갈비 요리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ADVERTISEMENT

 

SBS 생활의 달인

 

 

전직 특전사인 A 씨는 “특전사에 있을 때 제가 하던 요리인데 이런 식으로 먹었습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ADVERTISEMENT

 

이어서 A 씨는 “고기를 구울 때 진흙을 발라준 다음에 오로지 숯을 이용해 익혀야 합니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ADVERTISEMENT

“고기의 간은 과자하고 간장을 이용해서 맞춥니다.”, “이렇게 완성된 고기는 육질이 좋고, 비린내가 없어 맛이 좋습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해당 고기를 먹은 방송 출연진은 “흔히 생각하는 양념 갈비 맛이 아니고, 굉장히 신선한 맛이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관련 없는 사진/구글 이미지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