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쇼트트랙 최민정의 몸 푸는 장면이 큰 화제가 됐다.
최민정은 지난 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대회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 6조에 출전해 42초853의 기록을 세워 1위를 거머쥐었다.
이날 각종 SNS, 온라인 커뮤니티에 최민정의 허벅지 근육이 저눕 드러나는 장면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됐다.
해당 장면은 500m 예선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는데 최민정은 경기 직전 밴드를 이용해서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푸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때 최민정의 엄청난 허벅지 근육이 선명히 드러났다.
팔은 매우 가늘지만 허벅지 근육은 매우 큰 대조되는 이미지에 눈길을 끌기 쉬웠다.
아래는 최민정 선수의 엄청난 추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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