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가수 유빈이 엄청난 파격 드레스를 입어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4일 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 받았다요”라 짤막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시된 사진 속 유빈은 대기실에서 베이지색의 타이트한 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당당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유빈이 입은 드레스로 인해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며 당당한 표정을 취했다.
특히 드레스의 지퍼가 섹시미를 더해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유빈은 선명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유빈만의 작은 얼굴과 구릿빛 피부로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또한 특유의 구릿빛 피부는 섹시한 매력을 끌어올리기 충분했다.
유빈의 사진을 보게 된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남기는 모습이었다.
네티즌들은 “우리 언니 진짜 멋지다”, “너무 멋져요”, “사진 너무 아름다워요”, “섹시하다”, “이런 드레스도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앞서 유빈은 지난 21일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에서 뷰티 아이콘상을 수상한 것이다.
이날 유빈은 “많은 분과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고,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함께 건강하게 사랑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나누고 싶다”라 소감을 말하며 자신의 바램을 덧붙였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