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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으로 다이나믹하네”…유명 남자 배우의 계속 변화하는 코 (+사진)


역대급으로 다이나믹한 K-남배우 코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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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으로 다이나믹한 K-남배우 코변화

이종석은 1989년 9월 14일 (31세)이다.

구글이미지

대한민국의 모델 출신 배우. 한류 스타로서 한국 외 중화권에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05년에 17세의 나이에 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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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컬렉션 최연소 남자 모델로 데뷔했을 정도로 주목받는 실력자였으며, 당시 모델계에 없을 것이라고 여겨졌던 소년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가지며, 소년과 남자의 경계를 보여주고 중성적 이미지로 큰 조명을 받고 탑 모델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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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클로젯 고태용의 뮤즈였던 것으로 유명하며, 여성복 디자이너 김시양의 뮤즈이기도 했다.

모델 경력 16년차에 접어드는 베테랑으로 실제로 그보다 몇 살 많은 다른 남자 모델들이 선배님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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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몇 년간 패션모델로 활동하다 마침내 배우로 데뷔한 것은 2010년 3월 방영된 검사 프린세스이다.

한정수가 연기한 윤세준 검사의 사무실서 일하는 수사관 이우현 역을 맡았다.

그리고, 다음 작품인 시크릿 가든의 조연 ‘썬’역으로 신 스틸러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주목을 받았고 여자들 사이에서 꽤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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