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다양한 남성들과 100번의 원나잇을 해 본 여성이 최근 영상을 하나 업로드 했다.
여성 유튜버 ‘팬더’는 자신의 성경험을 유튜브 영상을 통해 업로드 했다.
그녀는 한국,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모리셔스, 호주, 레바논, 미국등의 국적을 가진 남성들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남성들의 성기 크기를 비교했다.
남성의 성기 크기에 관한 주제가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긴 하지만 이렇게 대놓고 사람이 경험담을 통해 비교까지 한 영상이 공개된 적은 몇 번 없기 때문에 실로 충격적 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비교한 성기의 크기는 ‘한국인 < 다른 아시아인 < 백인 < 흑인’ 이라고 이야기 했다.
아시아인이 작지만 한국인이 제일 작고, 백인은 스펙트럼이 다양하고, 흑인은 제일 작은 사이즈가 아시아인의 제일 큰 사이즈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흑인은 보험이다”라고 말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많은 남성들이 이 영상을 보고 슬퍼할 수도 있지만 성관계에서 쾌락을 만드는 것은 단순한 ‘크기’뿐만은 아니다.
오히려 크기가 큰게 해가 될때도 있다.
한 누리꾼의 반응을 인용하자면 아직 유튜버 ‘팬더’가 만난 100명 중 큰 한국인은 없을 수도 있다.
저 통계가 과학적인 통계가 아니고 경험에서 비롯한 통계이므로 너무 신경쓸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