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진짜 태연 맞아?”…’블랙립+쇄골 타투’로 퇴폐미 만렙 찍은 ‘태연’ 근황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색다른 블랙 메이크업으로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지난 1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태연은 검은색 탑을 입고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태연은 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블랙 립과 흑발로 뱀파이어 같은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쇄골과 어깨에 있는 붉은색 장미 타투로 섹시한 분위기의 고혹적인 미모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point 126 | 1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크한 분위기도 소화하다니”, “블랙립이 찰떡인 사람 처음봐”, “타투랑 메이크업이랑 너무 잘 어울려”, “이 메이크업으로 무대 올라가도 될 듯”, “너무 예쁘다”, “대체 안 어울리는 게 뭐야”, “춘장립도 완벽하다”, “역시 피부가 밝으니 뭐든 잘 어울린다”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point 315 | 1

한편 태연은 지난 5월 솔로곡 ‘HAPPY’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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