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드오픈 드레스 입고 박수치면 안되는 이유 “
연말만 되면 열리는 시상식 속에서 대다수의 여성 연예인들은 드레스를 입는다. 이러한 드레스 차림은 주목을 받기 쉽기 때문에, 세기가 흐를수록 점점 드레스 디자인이 독특해져가고 있다.
개중엔 과연 저것을 옷이라 부를 수는 있을지부터 생각하게 만드는 무시무시한(후방주의) 드레스가 나오기도 한다.
그러던 중 국내 배우 윤여정이 상을 받은 아카데미 오스카 시상식과 관련한 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카데미 시상식 미드 오픈 드레스 ‘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금부터 함께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우리는 모두 다른 영화에서 다른 역할을 맡았는데 어떻게 경쟁할 수가 있는가, 우리는 각자의 영화에서 최고였다’
라고 말한걸 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마리아 바칼로바 레드카펫 인터뷰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ㅗㅜㅑ.. 저게 트렌드인가”, “아슬아슬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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