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떻게 봐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댕댕이’들.
물론 어떤 모습일 때 봐도 귀여운 강아지들이지만 가끔 미용을 하고 나면 그 비포와 애프터가 확연하게 달라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올 때가 있다.
해외 미디어 boredpanda에서 소개한 동물 전문 사진작가 그레이스(Grace Chon)은 ‘HAIRY’라 이름 붙인 자신의 사진 시리즈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는 귀여운 강아지들의 미용 비포 앤 애프터를 다루고 있는데, 함께 살펴보자.
#1. 비기 스몰스
#2. 로꼬
#3. 헤르만
#4. 레이더
#5. 라나
#6. 아테나
#7. 테디
#8. 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