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도 너무 예뻐서 시선을 떼지 못한다는 여경 외모 수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너무 예쁘다는 이유로 이기광도 눈 못 떼는 여경 클라스”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가 올린 글을 보니 하이라이트의 이기광이 있고 한 여경이 있었다.
알고보니 실제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당시) 김현지 경장이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전부 외모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한 누리꾼은 “임지연이랑 손나은이랑 고윤정 섞어 놓은 것 같이 너무 아름다우시다.. 범인 잡을 수 있겠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어떤 누리꾼은 “여경이 저렇게 화장하고 그래도 되는건가..”라는 불편한 심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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