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이슈커뮤니티핫이슈

아이유 어깨 탈골될 정도로 강하게 어깨빵 친 프랑스 인플루언서와 아이유의 엄청난 팔로워 차이 (영상)


아이유 어깨빵을 한 프랑스 뷰티 인플루언서가 어이가 없는 사과문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해당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 팔로워수는 3만7000명, 아이유 팔로워수는 2600만명이다.

ADVERTISEMENT

“아이유 팔로워수 보고 깜짝 놀래서 사과한 거 아니냐”, “아이유가 인기 없었으면 사과했으려나 모르겠네”  등의 반응이 나올정도의 차이를 가지고 있다.

앞선 상황은 다음과 같았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프랑스 뷰티 인플루언서 마리아 트래블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이 아이유에게 보낸 DM 캡처 사진을 올렸는데 그녀는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서 아이유의 어꺠를 강하게 치고 지나간 바 있다.

ADVERTISEMENT

논란이 커지자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이유 계정을 태그한 뒤 “아무 생각 없었다.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전했지만 팬들이 “셀카 영상과 다를 바 없다. 이게 무슨 사과냐”며 지적하자 그는 아이유에게 DM을 보내 다시 사과했다고 해명했다.

ADVERTISEMENT

그녀는 “어제 레드카펫에서 있었던 일은 정말 미안하다”면서 “밀려고 했던 게 절대 아니다.point 57 | 경호원이 빨리 움직이라고 해서 실수로 벌어진 일이고 나는 그걸 인지조차 못 하고 있었다”고 진심을 전하더니 갑자기 자신이 메이크업 아티스트임을 밝히며 “사과의 의미로 메이크업을 한번 해주고 싶다.point 153 |

ADVERTISEMENT

메시지를 읽는다면 답해주길 바란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point 31 | point 81 | 1

해당 제안에 일부 팬들은아이유를 본인 홍보에 이용하려는 거 아니냐“, “아이유가 왜 어깨빵한 사람한테 메이크업까지 받으러 가야 하냐“, “뻔뻔하게 답장까지 요구한다같은 날이 선 비난을 했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