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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면전에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저질러버린 일본 기자의 최후


일본이 독도는 자신들의 땅이라고 주장하자 푸틴 대통령이 일침을 날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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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총리를 시작으로 가계 인사가 꾸준히 쿠릴 열도를 방문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쿠릴열도는 러시아가 한국의 독도처럼 실질적으로 점유하고 있는데 일본이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러시아 정부 측에서 독도 관련 발언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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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은 세계 2차대전을 일으킨 전범국이자 러시아의 영토를 자신들의 영토라 거짓 주장하는 일본에 대해 독도와동해, 쿠릴열도 등 각조 영토사안을 묻는 일본 기자에게 강경 높은 발언들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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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은 “아시아에 역사를 뒤집으려는 국가가 있다”, “일본 군국주의의 죄행을 잊어서는 안된다”, “아베 총리가 피곤한 일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했었다.

그리고 러시아 내부의 한 학술대회서 “러시아는 1875년 공식적으로 조선 동해안 지도를 발행했다”며 “이 뜻은 제정 러시아의 의중이 들어가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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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972년 소련 국방성이 발행한 한반도수로지에서도 독도를 한국 영토로 보고 있었다”라며 현재 러시아가 모두 독도를 한국 영토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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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보고 일본에선 비난을 쏟아냈지만 러시아 정부는“지금도 독도는 국내법에 따라 한국 여토로 본다는 것”라고 못 박으면서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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