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당일까지 지드래곤 집에 있던 제니 결국
워낙 스케줄이 많은 제니의 경우 항상은 아니지만 지디의 매니저가 가끔 제니를 지디의 집에 데려다준다고 전해진다.
현재 지디가 거주하는 한남동 고급 아파트 나인원 한남은 층마다 단독 엘리베이터를 사용하고 4단계 보안 체계를 갖추는 등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를 철저히 보장하고 있다.
특히 지디는 나인원 한남에서도 10세대밖에 없는 펜트하우스에 거주해 현관에서 바로 이어지는 별도의 주차장과 전용 엘리베이터까지 이용하고 있다.
제니는 지디의 아파트에 미리 차량을 등록해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집까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현재 논란이 일어났다.
‘지디가 블랙핑크 정규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깜짝 방문해 응원했으며 제니는 블랙핑크 온라인 콘서트가 개최되던 날 지디의 집에서 나와 공연장을 출발했다고 한다.’
위 기사 내용은 2021년 2월 기사라고 한다.
연습을 해도 모자를 시간에 당일까지, 이전에도 혼자만 무대 실수하고 팬들에게도 비판을 받으며 논란까지 됐는데도 콘서트 당일 남친집에서 나온 제니가 가진 무대가 아래 영상이라고 한다.
제니로인해 무대 완성도가 계속 떨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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