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의 멤버 제니에게는 ‘예쁘다’는 말도 지겨울 정도이다.
최근 블랙핑크 제니는 하루가 다르게 예뻐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나날이 예쁜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런 블랙핑크의 제니가 최근 여신비주얼을 맘껏 뽐낸 화보 사진이 공개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는 블랙핑크의 제니는 샤넬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이 되었다.
지난 19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제니의 샤넬 S/S 메이크업 컬렉션 화보 사진을 공개했는데, 화보 속에서 제니는 여러가지 매력을 뽐내고 있었다.
아이돌스럽게 사랑스럽고 귀여운 컨셉이 있는가 하면, 청순하고 발랄한 컨셉부터 도발적이고 섹시한 컨셉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그리고 화보 속에서 제니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매칭하였는데, 액세서리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제니만의 매력을 한층 더 극대화시켰다.
그리고, 제니의 전매 특허인 완벽한 몸매는 시선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한 뼘 남짓해 보이는 제니의 ‘개미허리’가 드러난 사진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제니는 평소에도 날씬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완벽한 몸매로 유명한데, 그 매력이 이 화보에서 두드러진다.
제니는 샤넬의 뮤즈가 된 소감을 “오랫동안 상상했던 일이 이뤄져서 너무 좋기도 하고, 얼떨떨하기도 하다.”며
“앞으로의 작업들을 생각하니 설레기도 하고 모든 것들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화보는 바자(BAZAAR) 1월 호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