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청 친한 남자인 친구 그곳을 보고 난 뒤 계속 생각나 “
겁나 친한 남자인 친구의 그곳을 보고난 뒤 계속 생각난다며 고민을 토로한 여성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존X 친한 남자인 친구 꼬추를 보고난 뒤 계속 생각나…”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한 여성은 중학교 때부터 친구고 자신의 남동생과 친해 자주 놀러오는 남사친이 있었다.
그런데 여성의 집에서 씻고 옷을 갈아입는 남사친의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
그녀는 “진짜 그냥 퉁.. 하고 있어. 출근해서도 자꾸 생각이나..”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하루종일 꼬X 생각만 난다.. 더 궁금해하면 안되겠지”라며 사연을 마무리했다.
그 이후 올라온 장문의 후기글 또한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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