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전기에 죽인 아이 넣고 조롱한 미얀마군 “
미얀마가 군사쿠데타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사망 사고 소식이 연일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러던 중 미얀마 군경들의 충격적이고 파렴치한 범죄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발전기에 죽인 아이를 넣고 조롱한 미얀마군’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머리를 직격 당해서 머리와 얼굴이 박살난 채로 사망, 두들겨 맞은 채로 사망한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그런데 군인들이 그 중 한 명의 시신을 발전기 안에 넣고 문에 조롱하는 글을 써놨다.
군경들은 “시신이 안에 있어. 자기 자식을 똑바로 교육시켰어야지.”라는 글을 써놨따.
글쓴이는 “혹시 몰라서 쓰는거지만 이 사건의 원 내용이나 사진을 찾아보는 건 정말 비추한다”고 말하며 해당 사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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