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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보자마자 ‘헉’ 소리 나온다는 김종국의 성난 몸 상태 (영상)


지난 12일 SBS ‘미운우리새끼’ 측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주 방송 예고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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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예고편 속 김종국, 양세찬, 지석진, 황제성이 계곡을 찾았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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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람은 얼음장같이 차가운 계곡물 앞에 섰다.

 

양세찬은 “남자가 아니라면 들어오지 말아라”라며 나머지 사람들을 도발했고, 이에 김종국은 바로 상의를 벗었다.

 

지석진은 그런 김종국의 몸을 보며 “벗는 구나. 와”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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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

 

김종국의 탄탄한 구릿빛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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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

 

떡 벌어진 어깨는 물론이고 선명한 왕(王)자 배도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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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

 

이어 계곡물로 들어간 김종국은 차가워서인지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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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

 

SBS ‘미운우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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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헐크가 화가 잔뜩나 포효하는 듯한 모습을 상기시켰다.

 

SBS ‘미운우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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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종국의 성난 근육이 돋보이는 ‘미운우리새끼’는 오는 19일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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