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유명해질대로 유명해진, 김종국의 평생 천적 연예인(+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김종국 천적”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의외의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김종민은 1979년 9월 24일 (41세)이다.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방송인. 3인조 혼성그룹 코요태의 멤버이며, 리더, 메인댄서,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
의외로 엄청 긍정적인 사고관을 가지고 있는데, “난 꼴찌가 좋다. 일등이면 그것이 부담스럽다. 내가 이 프로그램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가 나 같은 꼴찌도 하면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다.”라는 말을 하기도 하였다.
예능 시조새라는 별명답게 이경규,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 등 국민MC라고 불리는 사람들과 모두 방송을 같이 해본 사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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