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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딸’ 생일파티의 ‘충격적인’ 수준


킴 카다시안 웨스트의 첫째 딸 노스 웨스트가 생일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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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노스 웨스트는 가족들과 친구 몇 명과 함께 목장에 놀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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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로 검정색 프리지안 말을 선물받은 듯한 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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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엄마인 킴과 함께 말을 타고 있는 사진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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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파티 컨셉이 카우걸(Cowgirl)이라서 케이크 역시 카우걸의 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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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노스는 목장 옆에 위치한 카트 트랙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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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카트라이더’를 하러 간 노스. 옆에는 그의 아버지인 카니예 웨스트도 보인다.

 

생일을 맞이했다고 카트도 특별히 커스텀해서 말 문양까지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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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저녁 즈음에 불꽃놀이를 하는 것으로 노스의 생일은 끝이 난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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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인생이란 뭘까”, “난 우리 아들 두살 생일선물로 목욕탕 발판해줬는데. 흑흑”, “인생이 부럽다. 영앤리치 쩐다”, “현타 오네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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