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전 여친 남자 3명하고 바람 피다 딱 걸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배우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 A씨에 대한 엄청난 폭로가 나와 논란이 됐다.
앞서 김선호의 실체라며 폭로했던 A씨는 A씨는 지난 17일 네이트판에 ‘대세 배우 K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자신이 배우 K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히며 K가 낙태를 회유하고, 혼인을 빙자했다고 주장했다.
A씨의 지인이라는 한 누리꾼은 댓글을 통해 “성형미인이 아니고 원래는 예뻤다”면서 A씨를 띄워주는 척하다 “입만 열면 거짓말에 낭비벽까지 있었다”, “프랑스 파리로 세일 기간에 맞춰 쇼핑을 하러 가느라 F학점을 맞았다”, “남자친구가 늘 있었지만 늘 다른 남자를 엿봤다”, “돈 없는 사람을 무시했다. 김선호의 집안이 안 좋아서 많이 무시했을 것이다” 등의 주장을 해 여론이 바뀌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26일 유튜브에 “김선호 전 여친 충격 실체, 녹취록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또 한번 화제가 됐다.
그는 A씨의 전 남편 B씨가 과거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밝힌 내용을 공개했는데 그는 방송에 나와 이혼소송 도중 생긴 사건에 대해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