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차 각이었던 97년식 티코를 수리해 람보르기니 급으로 만든 남성 ‘
티코는 대우국민차(현 한국GM 창원공장)에서 1991년부터 2001년까지 생산한 연료절약형 경차를 말한다.
대한민국 최초의 경차며, 대한민국에서 생산한 승용차 중에서 가장 공인연비가 좋은 차량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러던 중 이 오래된 차량인 97년식 티코를 수리해서 엄청난 차량으로 변신시킨 남성이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97년 티코 입맛따라 복원기’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금부터 어떻게 티코를 람보르기니 급으로 변신시킨 것인지 함께 살펴보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이게 이렇게 변해?”, ‘진짜 금손이다..”, “30만원 주고 티코 사서 저렇게 바꾸다니.. 다시 되팔아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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