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APRIL) 멤버들의 이현주 집단따돌림(왕따) 논란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멤버였던 카드(KARD) 전소민에게도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8일 처음 불거진 이현주에 대한 왕따 논란으로 인해 에이프릴 멤버들은 물론 과거 에이프릴의 리더로 활동했던 전소민도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 최초 폭로글이 올라왔을 때만 해도 전소민에 대한 언급이 없었으나, 추가 폭로글로 인해 전소민도 가해자라는 내용이 공개되면서 비판을 받았다.
전소민은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Minny J 소민’에서 택배 언박싱 영상을 게재했는데,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커뮤니티 등지서 이번 사태에 대해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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