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남자애가 여탕와서 바텀 벌크업 했다고 하자 여자 네티즌들이 보인 반응.
어렸을 적 어머니나 할머니를 따라 여탕에 들어가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탕에 들어오 남자아이’를 고소하고 싶다는 글이 게재되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탕에 남자애 데려온거 고소못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운동시설 탈의실 있는 샤워실에 남자아이가 들어와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9살 정도로 보이는 남자 아이가 왔다며 남자아이가 신체반응이 온 것을 봤다고 얘기했다.
또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는게 심상치 않아 불쾌함을 느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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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진심 개더럽다”, “신고는 가능한데 얼른 신고해서 내보내고 경찰한테 고소 가능한지 물어보자”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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