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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에이프릴 멤버 현주가 강경대응 한다고 하자 극대노한 것 같다는 에이프릴 멤버들


양심 있냐?..” 이현주에 무너져 결국 대분노한 에이프릴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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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심각한 것 같다는 여자 그룹 에이프릴 상황.

 

전 에이프릴 멤버 현주가 그룹 내에서 왕따를 당해 탈퇴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됐던 에이프릴.

 

그 중 왕따 주동자가 제일 인기 많았던 나은으로 지목되어 네티즌들에게 더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왕따를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현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4년부터 시작되어 팀을 탈퇴한 2016년까지 괴롭힘이 지속됐다”며 “저는 숙소 생활을 하며 데뷔를 준비해야 했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 가해자들과 함께 24시간을 보내야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견디다 못한 제가 부모님께 괴로움을 털어놓게 되었고 부모님은 대표님에게 말씀 드려 보았지만 도리어 저를 나무라는 상황이 반복됐다”고 당시 상황을 털어놓았다.

 

마지막으로 “어린시절 당한 괴롭힘과 따돌림은 트라우마로 남게 되는 것 같다”며 “회사의 형사고소에 대해서도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를 본 에이프릴 멤버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간질 한 적 없다”, “왕따와 집단 따돌림, 폭행, 폭언, 희롱, 인신공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답답한 심정을 밝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구의 말이 사실일 지 의문의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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