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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비만 어디로..?’ 컴백 앞두고 살이란 살은 다 빼버려 뒷태까지 공개한 유명연예인의 정체


씨스타의 멤버인 가수 소유가 코 앞으로 다가온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몸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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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내일이닷!”라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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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된 사진 속 소유는 크롭 청재킷과 동일한 색상의 청바지를 입고 뒤돌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지난해까지 경도비만 수준의 몸무게 62kg를 공개했던 바가 있는데, 경도비만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슬림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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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진에서 보이는 소유의 얇은 개미허리와 넓은 골반이 드러나 또 한번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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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헬스장에서 찍은 셀카도 공개했으며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는 모습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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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는 27일 새 미니앨범 ‘데이&나이트’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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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Business (Feat.point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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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O)’를 시작으로 ‘마음 (Feat.point 38 | 적재)’, ‘썸 2 (Feat.point 64 | 정용화)’, ‘알았다면’, ‘나무 (Feat.point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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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I)’까지 총 다섯 개의 트랙이 수록됐다.point 28 | 1

소유는 4인조 걸그룹 씨스타의 리드보컬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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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솔로, OST, 콜라보, 피처링 등 모두 도전했으며, 성공한 음원이 제법 많으며 그래서인지 콜라보의 여신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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