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은 인스타그램에 두 슈퍼모델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친구 같은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놀랍게도 두 슈퍼모델의 나이차이는 22살이다.
와이츠먼은 22살의 지지 하디드(Gigi Hadid)와 44살의 케이트(Kate Moss)가 새로운 스튜어트 와이츠먼 광고에 모델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22살 차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모습이다.
같은 금발머리에 비슷한 스타일링을 했기 때문인지 쌍둥이 자매처럼 보이기도 한다.
인사이더에 따르면 두 사람을 같은 이미지로 만들기 위해 금발머리로 만들었다고 한다.
두 사람은 하얀 상의와 속옷, 검은 셔츠, 밴드로 된 상의 등 다양한 조합의 옷을 입으며 모델로서의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력한 듀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