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이슈커뮤니티핫이슈

9호선 스마트폰 폭행녀 60대 남성 머리 때리고 ‘이것을’ 주장했다가 경찰에 털려버렸다 (+근황)


지하철 만취녀가 60대 남성의 머리를 휴대전화로 내려쳤다.

20대 여성은 해당 사건으로 인해 ‘특수상해’ 혐의가 적용됐다.

경찰은 휴대전화를 ‘위험한 물건’이라 판단, 단순 폭행보다 더 무거운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당시 여성은 남성이 자신을 밀쳤다며 “쌍방 폭행”을 주장했지만 경찰은 정당방위에 무게를 뒀다.

지난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경찰서는 21일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와 60대 피해 남성에 대한 1차 조사를 마쳤다고 한다.

“나 경찰빽 있어”…지하철서 60대 남성 머리 스마트폰 모서리로 몇 차례 내려친 20대 여성 (영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