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라이프사람들스토리연예이슈커뮤니티핫이슈

“혼전 동거 필요하다 vs 절대 금지”…이경규, 결혼 앞둔 딸 예림이와 동거 문제로 다툼 논란


“혼전 동거 필요하다 vs 절대 필요 없다.

ADVERTISEMENT

 

카카오TV ‘찐경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개그맨 이경규와 그 의 딸 이예림 양의 이야기가 화제다.

 

카카오 TV를 통해 지난 17일 ‘찐경규”에서 이경규와 딸 이예림이 결혼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방송됐다.

ADVERTISEMENT

 

카카오TV ‘찐경규’

 

첫 번째 주제는 혼전 동거였고, 이경규는 혼전 동거는 불필요하다고 주장했고 이예림은 혼전 동거를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다.

ADVERTISEMENT

 

카카오TV ‘찐경규’

 

이경규는 “어떤 사람도 3일만 같이 살면 존경하지 않는다고 해”라며 상대방의 단점을 보게 되기 때문에 동거를 반대했고, 딸 이예림은 “그 단점을 확인하기 위해 동거는 필요하다”라며 찬성의 입장을 보였다.

ADVERTISEMENT

 

카카오TV ‘찐경규’
카카오TV ‘찐경규’

 

ADVERTISEMENT

이에 이경규는 “단점은 미리 보여줄 필요가 없고 결혼 후에 보여주면 된다. 모르는 게 약이다”라고 덧붙였고 이예림은 “그것은 솔직하지 못한 것, 평생 모르는 게 아닌 살다가 알게 되는 것”이라며 반박했다.

ADVERTISEMENT

 

카카오TV ‘찐경규’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두 분 다 합당한 이유는 분명하고, 개인의 판단에 맡기면 될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