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펜트하우스가 매회 화제를 몰면서 로건리로 열연을 하고 있는 박은석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그의 팬이 많이 생기면서 펜트 하우스 출연 전 과거 Bnt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상형을 물어보자 박은석은 “나는 손이 많이 가는 스타일이다”라며 “그래서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많이 챙김을 받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나를 우쭈쭈해주는 사랑스러운 스타일의 여성이 내 이상형이다”라고 말했다.
텐아시아와 가진 인터뷰에서는 “귀가 큰 여성이 좋다”며 다소 엉뚱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올해 꼭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이야기하며 “내 유일한 버킷리스트는 세계일주여행이어서 동반자와 함꼐 여행을 가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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