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버린 친모의 충격 SNS”
최근 3살 된 자신의 친딸을 홀로 방치하여 숨지게 한 친모 A씨가 자신의 SNS에 올린 게시물이 화제다.
A씨는 자신의 SNS에 아이의 사진과 “사랑해 말 좀 잘 들어줘 제발”이라는 말과 함께 글을 게시했다.
사진을 올린 사람은 친모 A씨로 추정되며 사진 속 아이는 빈집에서 홀로 숨진 자신의 딸이었다.
아이를 두고 이사한 것은 8월인데 11월에 해당 게시글을 올린 것이다.
한편 숨진 아이의 시신은 A씨의 아래층에 사는 외조부가 발견했으며 바로 경찰에 신고하였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범죄행각을 들키지 않기 위해 일부러 저런 게시물을 올린 것 같다. A씨는사람이 아니라 악마 그 자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