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포츠 선수들이 구입하는 기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기계는 ‘크라이오 테라피(Cryo Therapy)’로 아직 대중적이지는 않다.
그러나 셀럽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크라이오 테라피’는 몸에 변화를 주는 기계로 알려졌다.
안에 들어가 서 있기만 하면 3분에 800칼로리를 소모시켜 준다고 한다.
사람의 몸은 극한의 추위에 노출되면 열을 칼산하며 칼로리를 소모하게 된다.
크라이오 테라피는 해당 원리를 이용해, 영하 100도의 환경에 노출된 것 같은 상태를 만들든다.
몸을 갑자기 얼리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기술로 에너지 소비 효과만 나타나게 한다.
또한 칼로리 소모 뿐만 아니라 근육을 수축시켜주어 많은 스포츠 선수들이 애용한다고 알려졌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메이웨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샤킬 오닐, 르브론 제임스 등이 있다.
기계의 가격은 4~5000만원이다.
몸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투자하는 셀럽들을 위한 용도로 출시되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